허서홍 GS리테일 대표, 작년 보수 7.1억…허연수 前 대표 퇴직금 등 69억

기사등록 2026/03/11 17:56:05
[서울=뉴시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사진=GS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약 7억1000만원을 수령했다.

11일 GS리테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대표는 2025년 총 7억1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6억4600만원, 상여 6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이다. 급여는 기본급 4억1700만원과 직책수당 2억2900만원으로 구성됐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상여는 매출·이익 등 계량지표와 국내외 경제 상황, 중장기 전략 실행도, 리더십 등 비계량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 급여의 0~200% 범위에서 지급한다.

허연수 전 대표는 퇴직금 등을 포함해 약 68억8000만원을 수령했다. 허 전 대표는 2015년 취임해 2025년 3월까지 근무했다.

세부 항목으로는 급여 8억2600만원, 상여 2억5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퇴직소득 57억9600만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허서홍 대표는 GS그룹 오너가 4세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이 과정에서 오너가 3세인 허연수 부회장이 용퇴하며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