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유류세 인하폭 확대
영세 주유소 경영안정화 지원 대책 수립
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지난 6일부터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가동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세 가지 사항을 마련한 것이다.
정부 건의 내용은 ▲석유류 최고가격제 조속한 시행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시 영세 주유소 경영 안정화 대책 재정 지원 포함 수립 ▲유류세 인하 폭 추가 확대다.
권대혁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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