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민은 이에 따라 지드래곤을 비롯 배우 송강호, 가수 김종국 등과 한 식구가 됐다.
2008년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멤버들과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4년 솔로 데뷔 이후에는 '괴도(Danger)', '무브(Move)', '원트(Want)' 등을 선보이며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작년 8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 '이페머럴 게이즈(Ephemeral Gaze)'를 돌아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총 20개국 37회 글로벌 투어를 성료했다.
전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엔 불과 1년10개월 동안 몸 담았다. 지난달 태민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이를 빅플래닛메이드가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민은 오는 4월 11~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대한민국 국적의 솔로 남자 가수 최초의 무대를 앞두고 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도 이번 코첼라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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