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에 따라 성실히 교섭 임할 것"
자동차와 중공업, 조선, 철강 등 제조업에서 원청 기업을 상대로 한 교섭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한화오션과 포스코가 교섭테이블에 앉게 되면서 다른 기업들의 교섭 요구 사실 공고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1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의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했다.
금속노조는 현대차 등 16개 원청사를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고, 한화오션이 처음으로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법령에 정한 바에 따라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이고 충실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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