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구성에 따른 6가지 그래픽 프리셋 기능 제공
콘솔에서 성능·균형·해상도 총 3가지 모드 제공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붉은사막의 PC와 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는 성능 정보를 통해 PC, 플레이스테이션 5 및 프로 등 각 플랫폼과 하드웨어 사양에 맞는 게임플레이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붉은사막의 PC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중앙처리장치(CPU)와 AMD 라데온 RX 55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수준의 그래픽카드를 요구한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라데온 RX 67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다.
그래픽 프리셋은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네마틱'을 포함해 총 6가지 설정으로 제공한다. 권장 사양 기준 '중간' 프리셋으로 설정 시 FHD 60프레임, 네이티브 4K 30프레임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최고 PC 사양은 AMD 라이젠 7 7700X 또는 인텔 i5-13600K CPU와 AMD 라데온 RX 907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5070 Ti 그래픽카드 구성이다. '울트라' 프리셋에서 네이티브 4K 60프레임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콘솔 플랫폼은 성능·균형·품질 총 3가지 그래픽 모드를 제공한다. PS 5의 균형과 품질 모드는 4K 업스케일 해상도 환경에서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지원한다.
PS 5 프로에서는 AI 업스케일링 기술 '향상된 PSSR(PlayStation Spectral Super Resolution 2.0)'을 적용해 디테일을 한층 더 높인다.
엑스박스 시리즈 X|S, 애플 맥에서도 플레이어의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다양한 그래픽 설정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전투와 액션, 자유로운 상호작용 등 몰입감 높은 싱글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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