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필리핀 기술교육기능개발청(TESDA) 대표단을 초청, K-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직업교육 시스템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고등교육 단계에서 특화 폴리텍 교육과정 설계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표단은 ▲반도체융합기계 관련 교육시설 ▲산업설비과 실습시설 ▲전기전자제어과 실습시설 등을 방문, 현장 중심 직업교육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양형규 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은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직업교육 협력 확대와 K-직업교육 모델의 국제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