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엔터테인먼트는 1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관계자는 공식 소셜미디어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벤트 사례로는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유배기를 다룬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이 출연했다.
2년 만에 한국영화 1000만 관객을 달성하고,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1188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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