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기관 공고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는 이달 30일까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미만의 초기 유망 여성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는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에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사업화 및 투자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여성특화 AC로 선정 시 약 8개월 간 액셀러레이팅 운영에 쓸 수 있는 기관당 최대 2억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올해 여벤협은 여성 창업자에 대한 투자 경험, 발굴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4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성미숙 여벤협회장은 "제3벤처붐 시대를 여는 열쇠는 여성 스타트업 육성과 과감한 투자에 있다"며 "여성 스타트업이 좋은 환경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AC와 파트너쉽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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