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한때 빗방울…아침 최저 -5도·낮 최고 11도

기사등록 2026/03/11 05:00: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1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춥고 한때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2도, 낮 최고기온은 8도~1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5도, 천안·부여·청양 -4도, 서산·공주·논산·금산·서천 -3도, 대전·세종·아산·당진·보령·예산·태안·홍성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아산·당진·태안 8도, 서산·보령·서천·예산 9도, 천안·금산·청양·홍성 10도, 대전·세종·공주·계룡·논산·부여 11도로 예상됐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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