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환경경영 성과 인정 받았다…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기사등록 2026/03/11 06:00:00

환경 경영 인증 기관 CDP서 수상

태양광·지열 등 저탄소 인프라 구축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CDP 특별상 수상.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글로벌 주요 도시 및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플라스틱 등 환경 관련 정보 공시를 요청 및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ESG평가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실질적인 사업장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적 투자를 진행하고 전 점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폐수 재활용 시스템도 도입해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했다. 또 고효율 환경영향 저감 설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있다.

유통업계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잘피) 서식지 조성 사업도 전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로드맵을 더욱 정교화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사업 전략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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