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미취업 청년을 사업장에 연계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모집 공고일인 10일 기준 양평군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올해 참여 사업장은 재단법인 두양문화재단 이함캠퍼스와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 주식회사,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주식회사 해나눔 등 4곳이다.
신청은 오는 23~25일 양평군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를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근로조건과 참여자격 등 등 세부 사항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평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운영지원사업 추진
경기 양평군은 이달 말부터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을 대상으로 한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 운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법적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IQ)가 낮은 범위에 속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경계선지능인 전문코칭강사가 참여자의 지능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특성과 수준을 파악한 뒤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연령 제한 없이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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