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송지효가 SBS TV 예능 '런닝맨'에서 적은 분량으로 논란에 쉽싸였다.
지난 8일 '런닝맨'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송지효 분량이 10초 남짓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방송은 약 1시간 30정도 진행됐는데 송지효는 대부분 리액션과 단체 장면에만 등장하고 주도적인 모습을 볼 수 없었단 것이다.
이에 누리꾼은 송지효 개인 유튜브 채널에 비판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송지효는 지난 2023년에도 비슷한 이유로 시청자에게 하차 요구를 받았던 적 있다.
그는 2011년부터 '런닝맨'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해 1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송지효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끝내지 않는 한 스스로 그만두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송지효 김종국은 2016년 '런닝맨' 제작진으로부터 갑작스럽게 하차 통보를 받는 일을 겪기도 했다. 이후 제작진은 공식 사과했고 두 사람은 다시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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