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한 돌침대 업체 최고경영자(CEO) 이동학 대표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을 전한다.
11일 오후 9시 55분 방영되는 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인 이 대표의 사업 과정이 소개된다. 이 대표는 현재 3000평 규모의 회사 부지를 확보하고 신사옥을 건립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서장훈이 "길가에 널린 게 돌인데, 어떻게 그 돌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냐"고 묻자, 이 대표는 "연 매출 1조 정도는 돼야 진짜 백만장자라 할 수 있다. 저는 아직 '갓난장자' 수준"이라고 답했다.
어린 시절 연탄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도와 연탄 배달을 했던 일화도 공개된다. 이 대표는 "한 장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에 힘을 꽉 쥐어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40만 원대 실속형 제품부터 1천 200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제품 등이 공개된다.
서장훈은 제품을 체험한 뒤 "지금까지 살면서 돌 위에 앉아본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장훈과 장예원은 돌침대를 상품으로 걸고 이 대표가 제안한 "북한에서 온 특별한 돌을 찾아보시라"는 미션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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