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본 지바현, 8월 미국 LA
해외시장 확대 본격화 움직임
최근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구축한 데 이어, 올영 페스타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올리브영은 5월 일본 지바현과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올영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KCON JAPAN 2026'이 열리는데,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라는 이름으로 일본 첫 올영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8월에는 LA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개최해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수백 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쇼케이스로 꾸며진다는 것이 CJ올리브영 측 설명이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과 트렌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여러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만나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체험형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5월 열린 올영 페스타에는 3만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글로벌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뷰티 산업 종사자 등 K-뷰티 관련 주체가 모두 참가했다.
올리브영은 페스타 월드투어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가치를 현지 소비자에게 각인하는 'K-뷰티 앰배서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헬시 뷰티 플레이그라운드'(HEALTHY BEAUTY PLAYGROUND·건강한 뷰티 놀이터)라는 주제 아래 전 세계 Z세대가 브랜드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것이 올리브영의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로 무대를 넓혀 글로벌 시장에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K-뷰티의 정수를 각인하고,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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