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를 강화,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간접 피해와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곳을 포함한 악취배출사업장 총 1002곳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을 특별관리한다.
점검 사항은 ▲악취 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운영 적정 여부 ▲악취 방지 계획에 따른 악취 방지 조치 이행 여부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하고 홈페이지에 위반업체를 공개한다. 재발사업장에 대해서는 가중 처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업장의 배출시설 관리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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