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 주제 간담회
李,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 격려
대기업 사장급 임원 및 중소기업인 등 총 36명 참석 예정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주요 대기업 사장급 임원 등 관계자들과 협력 중소기업인 등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현장의 생생한 협력 사례를 청취할 예정이다. 대기업의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 등 구체적인 상생 실천 방안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실질적인 상생 사회를 향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역할을 당부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인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시행일에 맞춰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부에선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선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한다. 참석자들은 기업인들로부터 현장의 협력 사례와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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