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비엠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비엠은 오는 4월16일 공개되는 '성난 사람들' 시즌2에 나온다.
해당 시리즈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
'성난 사람들' 시즌1은 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앞서 이런 시리즈 시즌2에 비엠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
특히, 최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 티저 예고편에서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비엠의 배역이 밝혀졌다. 비엠은 극 중 컨트리클럽 내 테니스 숍을 운영하는 테니스 코치 '우시' 역을 맡는다.
영상에는 비엠이 박 회장(윤여정 분)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거나, 린지(캐리 멀리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DSP미디어는 "이처럼 비엠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딘다. 그룹과 솔로 활동을 자유롭게 넘나든 BM이 첫 연기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