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7건 처리

기사등록 2026/03/09 14:04:03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가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 청취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채진기·김정중·강익수·정완기 의원 등 4명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발의 안건으로는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의회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등이다.

박준모 의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의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