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퀘스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

기사등록 2026/03/09 14:00:4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B2B(기업간거래)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퀘스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경영지원 소프트웨어(SaaS)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경영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은 아이퀘스트의 AI(인공지능) 기반 경리회계 프로그램 'AI 얼마경리'를 최대 2년간 전액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가입비용 면제 혜택까지 제공돼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경리회계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

AI 얼마경리는 계좌, 카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까지 기업의 다양한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전표를 지원하는 경리회계 프로그램이다. ▲경리회계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관리 ▲미수·미지급금관리 ▲세금관리(부가세·원천세·연말정산) ▲인사·급여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며, 빅데이터 기반 AI 자동회계처리 기술로 자동 분개와 회계 전표 처리 등 경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경리회계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사업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전담 코디가 초기 세팅부터 활용까지 1대 1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원일 아이퀘스트 사장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 기반 경리회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솔루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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