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출소자 사회정착 지원 최선"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9일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최영승(63)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의 공공기관(준정부기관)으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등 갱생보호사업을 수행한다.
신임 이사장은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추천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경희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2007년 참여연대 실행위원을 시작으로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거쳤다.
정 장관은 최 신임 이사장에게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해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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