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86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250억 지원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금 규모 ▲지원금 증가율 ▲일반회계 대비 교육 사업비 비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안산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유·초·중·고 18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 교육경비 등 교육 분야에 약 250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돌봄교실, 수영교실, 교복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청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챗GPT 교육 ▲한국잡월드 체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지급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워킹스쿨버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교육청과 함께 안산의 미래인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여건 개선과 우수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교육이 곧 안산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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