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8일 소셜미디어에 마라톤대회인 '부천로드레이스'를 다녀왔다며 "저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우리 지혜도 대회에 출전하고 본인 기록에서 50초 가까이 빨리 들어와 PB(개인 최고 기록)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희를 궁금해 수근대거나 너무 너무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왜 남을 저렇게 까지 아끼고 나누며 사냐고 그리고 남의 자식을 자녀 삼냐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이런 삶을 살지 않는다"며 "억지로 찾아가고 함께하고 같이 먹고 시간을 기꺼이 나누며 사랑하면서 살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아무리 생각해도 그 행함은 성경책에 남겨 놓으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라고 했다.
진태현은 "앞으로도 저희 두 사람이 많은 가족을 품을 수 있게 기도하고 응원해 달라"고 청했다.
또 "열심히 돈을 벌고 열심히 사는 이유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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