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시 승격 기념, 3월21일 '시민의날' 지정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16~22일 시민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참여형 기념식을 연다. 구청별 주민자치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시민헌장 퍼포먼스, 치어리딩과 합창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공영주차장과 우리꽃식물원 등 공공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공공오토캠핑장,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등의 이용료 할인, 화성FC 홈경기와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이라는 슬로건처럼 시민의 날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주간 또한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해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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