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비비탄총 빼앗아 발사한 30대…특수폭행 입건

기사등록 2026/03/09 11:36:58 최종수정 2026/03/09 13:34:24

[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초등생에게 비비탄총을 발사한 3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께 충주시 연수동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생 B군이 가지고 놀던 비비탄총을 뺏은 뒤 B군에게 발사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은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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