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교육부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테헤란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명은 현재 국내 입국을 완료했다.
테헤란 한국학교 전교생 수는 3명, 교직원은 이우태 교장을 비롯해 3명이 있다.
이미 입국한 2명 학생 외에 나머지 학생과 교직원도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학교는 올해 개교일을 기존 2일에서 연기했으며, 16일 개교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온라인을 통해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동 지역 내 다른 한국학교에 대한 실태 파악에도 나선다.
현재 중동 지역에는 이란 테헤란 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젯다 2곳에서 한국학교가 운영 중이다. 젯다 학교에는 학생 9명과 교직원 3명, 리야드에는 학생 10명과 교직원 4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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