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오전 눈·비 예보…낮 최고 6~8도

기사등록 2026/03/09 05:01:00

미세먼지 '나쁨' 수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비가 내린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03.02. 20hwan@newsis.com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9일 경기남부 지역은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며 늦은 새벽~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미만이며, 강수량은 1㎜ 안팎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0도 등 영하 3~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7도 등 6~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국내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농도가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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