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 후보 문대림·오영훈·위성곤 경선
오영훈·문대림, 공직자평가·공천불복탈당 감산
전북지사 후보 김관영·안호영·이원택 경선
김이수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주지사 후보의 경우 오영훈 현 제주지사와 3선 위성곤 의원, 초선 문대림 의원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오 지사의 경우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20%로 감산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 경우 경선 득표수 100분의 20이 감산된다. 문 의원도 과거 공천 불복 탈당 이력으로 100분의 25 감산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의 신청이 있기는 했다"면서도 "공관위가 공천 심사와 경선 결정을 하면 가감산에 대해 특별한 의결이나 조치가 없으면 종래 가감산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했다.
전북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는 김관영 현 지사와 3선 안호영 의원, 재선 이원택 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공관위는 이같은 내용을 오는 9일 최고위에 보고해 확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