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인사들 대거 참석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수원 마라톤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선 채비에 본격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주명·구희현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민주진보 진영 인사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그는 경기 에듀페이와 학교민원 119, 365 안심 돌봄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교육 비전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분의 목소리는 경기교육을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외침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하고 학교에서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숨 쉬는 학교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