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입단식 개최

기사등록 2026/03/08 11:44:36

레슬링·배드민턴팀 감독·코치·선수 9명 합류

[뉴시스]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8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입단식'을 열고 올해 새로 합류한 레슬링팀 선수 3명과 배드민턴팀 감독·코치 및 선수 6명을 소개했다.

이번에 합류한 인원은 남자 레슬링팀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와 여자 배드민턴팀 허훈회 감독, 박지휘 코치,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다.

남자 레슬링팀은 정순원 감독의 지도 아래에 있는 기존 강대규·정용석 선수에 이들 선수가 합류한 것이다. 여자 배드민턴팀은 기존 엄수빈 선수에 이들 선수가 새로 합류했다.

두 팀은 이달 전국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강화하며 상반기 주요 대회 입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구로구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여자 배드민턴팀과 남자 레슬링팀 2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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