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송성문 결장
배지환은 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167(12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1-2로 끌려가던 6회초 배지환은 2022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마이크 터크먼의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배지환은 2-2 동점이던 7회초 2사 만루에서 타격 기회를 잡았으나 오른손 불펜 투수 오스틴 러브와의 맞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2-3으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메츠는 세인트루이스를 3-2로 제압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송성문은 옆구리 부상 여파로 이날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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