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김동연, "모두 위한 성평등 사회 앞장"

기사등록 2026/03/08 11:12:41
[수원=뉴시스]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열린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 김동연 지사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 경기도가 함께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제 한국여성대회가 열린 광화문 서십자각은 '빛의 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평등과 돌봄, 연대를 실천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낸 여성들이 다시 한번 뜨거운 함성으로 거리를 가득 채웠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평등한 일터, 안전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모든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서로의 존엄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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