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박혜수 11년 함께한 소속사 떠났다

기사등록 2026/03/08 10:59:4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혜수가 11년 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떠났다.

고스트스튜디오는 8일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015년 6월 고스트스튜디오 전신 심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일해왔다.

2014년 'K팝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박혜수는 이후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스윙키즈', 드라마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 나오며 주목 받았다.

그러다 2021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박혜수와 소속사는 이 사건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여왔다.

박혜수는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복귀했으나 학폭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면서 이후 활동이 다시 한 번 멈춰선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