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인 김선옥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축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축제장 일원 주차 동선 정비와 먹거리 다양화, 체험 예약 시스템 보완 등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구체적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또 가족 단위 관광객이 낮부터 밤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늘리는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매년 다른 '행성'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이 축제는 9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에 지정됐다. 지난해 '토성'에 이어 올해는 푸른 신비를 간직한 '천왕성'을 주제로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가칭)'을 콘셉트로 주제관이 들어서고 천문학 강연, 우주과학 체험,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별빛축제가 국내 대표 천문과학 축제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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