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다도면 축사 화재…비닐하우스 3동 소실

기사등록 2026/03/08 09:40:47
[나주=뉴시스]나주시 다도면의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8일 0시20분께 전남 나주시 다도면 신동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35분 만인 오전 2시5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 축사 6개 동 가운데 계사 2개 동과 관리동 1개 동 등 3개 동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축사는 비어 있어 인명피해나 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31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산불로 번질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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