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연수 규모는 6개국 8개 대학 총 185명이다.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 ▲중국 상해교통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호주 퀸즐랜드대 등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형 팀 프로젝트 등 3~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항공료·연수비·숙식비 등을 도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해외여행 및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경기청년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쉼터퇴소청년, 국가보훈대상자가 새롭게 우대 대상 범위에 포함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을 보조할 청년과 함께 2인 팀(동행사다리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도 개선됐다.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인성검사·면접심사·합숙심화면접 등을 거쳐 5월7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2박3일 동안 합숙하며 연수 과정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준비 사항을 사전 점검한다.
자세한 내용과 소감은 경기청년포털 누리집 또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