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맑지만 쌀쌀…아침 영하권·일교차 15도

기사등록 2026/03/08 06:10:18
[광주=뉴시스] 봄기운 속에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용지 호수에서 원앙과 청둥오리 등 철새들이 모여 몸 단장을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까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으며,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초속 8~12m로 불고 물결이 최고 2.0m까지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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