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5도 안팎 큰 일교차…아침 -8도·한낮 12도

기사등록 2026/03/08 04:02:00 최종수정 2026/03/08 06:56:24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일요일인 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평년 –5~3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평년 9~13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양 –8도, 봉화 –7도, 예천 –6도, 김천 –4도, 영천 –3도, 대구 –2도, 영덕 –1도, 울진 0도, 포항 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8도, 영주 9도, 안동 10도, 대구 11도, 경주 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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