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경북 상주 출신 3선 의원

기사등록 2026/03/07 19:44:04 최종수정 2026/03/07 20:49:28

국민의힘 당권파 여성 의원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임 의원 측은 오는 8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자 공천 신청을 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경북 상주시 출신 3선 의원인 임 의원은 국민의힘 당권파 여성 의원이다.

그는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지난 2016년 국회에 입성했다.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20대 국회의원이 됐고,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이후 21·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 지역구에 당선됐다.

22대 국회에서는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됐다. 이후 국회 첫 여성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는다. 광역단체장은 8일, 기초단체장은 9일, 광역·기초의원은 11일까지 후보자 서류를 접수한 뒤 심사에 들어간다.

현재 3선을 노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도전장을 내민 후보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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