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다. 발생 깊이는 10㎞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Ⅲ(3)이다. 이는 실내 및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경북소방본부는 지진발생 후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5건 들어왔다고 했다.
또 현재까지 지진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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