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뇨스와 맞대결 하루 전 계체 실패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체중 감량 문제로 UFC 복귀전을 놓쳤다.
UFC는 오는 8일(한국 시간)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언더카드 페더급(65.8㎏) 경기에서 가스톤 볼라뇨스(페루)와 맞붙을 예정이었던 이정영이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고 7일 알렸다.
이정영은 발가락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된 유주상의 대체 선수로 경기 제안을 받았고, 지난해 5월 UFC 315에서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에게 패한 후 10개월 만의 복귀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페더급 체중을 맞춘 볼라뇨스와 달리 이정영은 감량에 실패하면서 경기가 취소되고 말았다.
한편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을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는 라이트급(70.3㎏) 계체를 모두 통과했다.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는 오는 8일 오전 8시30분 언더카드, 11시 메인카드 순으로 티빙(TVING)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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