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동학농민혁명의 후예를 자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구민사 내 혁명 상징 조형물인 '불멸의 바람길' 앞에서 출마를 선언한 김 예비후보는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4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읍의 변화를 만들겠다"면서 "4년 전 출마 이후 시장 바닥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짜 정읍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고 했다.
이어 '시민 주인, 정읍 대전환'이란 이름으로 ▲새만금 9조원 투자를 정읍의 성장동력으로 연결 ▲정읍사랑상품권 할인율 20% 확대 ▲공공참여 보상 포인트제 도입으로 '반값 생활도시' ▲시가 보증하는 '정읍 픽(Pick) 맛집' 브랜딩 및 대형 '메가 콘서트' ▲국책연구소 첨단 기술 활용 축산악취 없는 정주여건 ▲미래세대·노인층을 위한 '온기행정' 및 출산·돌봄 지원 ▲AI 긴급구조 서비스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현재 정읍시장 민주당 출마예정자로는 이학수 현 시장을 비롯해 유진섭 전 시장, 안수용 둘레 이사장, 김대중 전 도의원, 이상길 시의원, 장기철 전 민주당지역위원장, 차승환 건축기술사, 최도식 전 청와대행정관 등(가나다 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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