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58분 신고…100여명 대피
지하 식당에서 발화 추정…원인 조사 중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서초동 메가스터디빌딩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07명, 장비 1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9시26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약 10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해당 건물에 학원이 입주해있지 않아 화재 현장에 학생은 없었으며 건물 입주사의 임직원들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빌딩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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