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훈련 중 팔꿈치 통증…WBC 대표팀 낙마
삼성 구단은 6일 "재검진 결과 원태인의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태인은 오는 8일부터 캐치볼을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은 원태인의 상태를 지켜본 뒤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를 진행할 계획이다.
실전 경기 등판 일정은 캐치볼 및 ITP 진행 상황을 확인한 후 원태인과 코칭스태프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원태인은 지난달 2026 WBC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나 삼성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지난달 중순 검진 결과 팔꿈치 굴곡근 손상 진단을 받았고, 3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검진을 위해 한국으로 일시 귀국했던 원태인은 다시 삼성 스프링캠프지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재활 훈련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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