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AI·장애인 훈련 등 우대
노동부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사업주, 노동자,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인적자원개발)·자격업무 종사자 등 6개 분야다. 노동부는 심사를 거쳐 총 98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훈련, 중장년·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 훈련, 청년 기특한 명장, 직업능력개발 주치의 활동 등에 기여한 사람들을 우대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경우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에 접수할 수 있으며 노동부 홈페이지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와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추천할 수 있다. 선정된 유공자에게는 9월에 개최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과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산업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속에서 모든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업능력개발과 능력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선 분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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