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시민과 대화 마무리…12개 읍면동 돌아

기사등록 2026/03/06 17:22:54

시정 운영 방향 공유·지역별 건의사항 청취

[광양=뉴시스] 정인화 광양시장이 금호동 자치센터에서 시민 건의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0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정하기 위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정인화 시장이 2월 3일부터 광양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정 시장은 시정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화에서는 시민과 밀접한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여한 시민 1000여 명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내고, 도로 정비·주차 공간 확충·가로등 정비·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총 24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개선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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