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당 대변인엔 김기표 의원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 영광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충남도지사 선거로 사임하셔서 후임으로 강준현 의원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인선 배경에 대해 "강 의원은 현재 세종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소통과 친화력에 엄청난 강점을 갖고 있고 언론인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는 데 적임자"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신임 당 대변인으로 김기표 의원을 선임했다. 조 사무총장은 "김 의원은 법률가 출신으로서 사안에 대해 논리적이고 분명하게 분석해 큰 강점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강준현 신임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 안팎의 상황이 엄중한 때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 마디 한 마디에 책임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