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제조벤처기업 중 최근 5년 이내에 민간 액셀러레이터(AC)나 벤처캐피털(VC) 등 적격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TP는 과제 6개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7500만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신규 채용 인건비, 전문가 활용비, 시제품 제작 및 성능 시험·평가 등 사업화와 상용화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선정 기업은 스케일업TIPS 운영사를 통해 지식재산권(IP) 경영진단 등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 중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스케일업TIPS 운영사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함께 스케일업TIPS 프로그램 추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스케일업TIPS에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총 20억~30억원의 R&D 자금을 후속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천TP 벤처투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지역 벤처기업의 73%가 제조업에 기반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벤처기업들이 고부가가치 혁신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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