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오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프런티어즈 데이'(프티 데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티 데이는 한 시즌 동안 콘텐츠 제작·홈 경기 운영 보조·팬 참여 프로그램 기획 등 구단의 실무를 체험해온 대학생 마케터 '프런티어즈'가 직접 기획한 홈 이벤트다.
선수와 팬들이 고등학교 농구부 선후배가 되는 '소닉고등학교 농구부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대 구분 없이 함께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
경기 전 포토존, '소닉고등학교' 드래프트 컴바인부터, 홈 경기 티켓·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까지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이날 R3 구역 좌석을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선수단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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