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문학관은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손광성 수필가 초청 특별 강연 '필사는 나의 힘'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손 수필가는 필사로 이어지는 독서노트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며 읽기의 본질과 독서의 중요성을 되짚는다.
강연 이후 시 낭송과 재즈 기타 연주, 질의응답, 작가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도민 150명 내외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미인 정기 회원전 개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3회 제미인 정기 회원전 '층위의 잔상'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작품의 조형 언어로 구현하는 색채와 질감이 교차하는 지점을 조명하고 예술이 제공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사유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주요 작품은 ▲강경숙 '정(情)' ▲김민진 '바다소녀 파치: 풍랑 속으로' ▲안성환 '기억의 팰림세스트 1' ▲양일용 '상처 입은 치유자 601(601 WOUNDED HEALER)' ▲주연 '시간의 미립자' ▲현혜순 '바다가 기억하는 얼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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