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6일 견소동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은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발돋음할 예정이다.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됐다.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향후 스카이워크 조성과 함께 전망대 설치, 경관조명 연출, 보행로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죽도봉 일대를 해안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를 강릉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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